팰주식회사의 어드벤쳐웨어 오프로드(대표 김형섭)는 TV 광고 겨울편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로드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달 동안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달빅' 구스다운 경량 점퍼를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패커블 주머니가 따로 내장되어 휴대가 용이하고, 체열반사 안감을 사용하여 보온력이 높은 제품이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내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프로드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따듯한 겨울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오프로드도 겨울편 TV 광고를 통해 체열 자켓의 뛰어난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오프로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프로드의 겨울편 TV 광고는 김남길이 추위에 떠는 아기곰에게 오프로드의 체열자켓을 덮어주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어드벤처를 위해 태어난 오프로드를 통해 혹한의 겨울을 녹인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 등장하는 오프로드의 체열자켓 '비버'는 뛰어난 체열반사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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