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전문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합격의 왕, 정답의 신'을 비롯한 다양한 입시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합격의 왕' 세트는 홍삼찹쌀떡, 합격왕찹쌀떡, 소담떡(소원을 담아 전하는 떡)5종 등 총 7종의 대형 왕찹쌀떡으로 구성된 합격기원 선물세트로, 수험생 모두가 합격왕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두 제품은 전국의 빚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합격의 왕 1만 5천원, 정답의신 1?2호 각각 2만원, 정답의 신 3호 2만3천원이다.
이 밖에도 빚은은 수험생의 원기회복에 좋은 홍삼농축액이 들어있는 '홍삼찹쌀떡', 호두와 통팥이 담백하게 어우러지는 빅사이즈 찹쌀떡 '합격왕찹쌀떡', 베리?감귤?고구마?단팥 등 네 가지 맛의 찹쌀떡 '찹쌀떡스타', 100% 국내산 수제엿과 이 제품들로 구성된 '떡하니합격', '합격의문', '합격비책' 등 총 26종을 선보인다
빚은은 입시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빚은 매장에서 입시행사제품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보온병을 2천원에 할인판매하는 '합격담은 보온병'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일부매장 제외)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빚은의 입시선물세트는 맛과 영양은 물론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하고픈 고객의 마음을 담아 출시된 제품'이라며 '빚은 제품과 함께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합격의 왕, 정답의 신'이 되는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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