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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0-28 09:58 | 최종수정 2013-10-28 09:58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를11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이벤트는 외환카드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드리는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고객 사랑 브랜드행사이다.

이번『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이 참여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포함)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덤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공연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행사이다"며 "가족, 친구, 지인 등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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