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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 이 정도는 되야 스마트지. 가격까지!

기사입력 2013-10-23 09:45 | 최종수정 2013-10-23 09:46

전기요
대진전자_힐링시대 스마트전기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월동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30만원대가 넘는 온수매트들이 넘쳐나고 있고, TV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아웃도어들이 곰 같은 옷들을 한달치 월급 정도 되는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비쌈에도 정말 사고 싶은 겨울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보일러, 전기세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당동에 사는 나현이 어머니도 이번 겨울이 춥다는 이야기를 언론에서 접하고 어떻게 보내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현명한 구매가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화재의 위험성도 없고 전자파도 없으면서 복사열로 온 방을 훈훈하게 만들고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중 하나가 대진전자 힐링시대 스마트 전기요이다.

첫 번째 화재의 위험성이다.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열선 부분의 단선, 합선, 쇼트등 어떠한 비정산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즉시 감지하여 조절기에서 본체로 흐르는 2차적 전류를 100% 차단함으로써 화제의 근본 원인을 제거 한다.

둘째는 EMF 인증이다. EMF 인증은 전자기장 환경인증으로 전자파가 차단된다는 뜻이다. 고가의 전기매트에서나 볼 수 있는 인증이다. 전기요 제품 중에서는 EMF 인증을 받은 제품은 드물다. 또한 특허 조절기이다. 코드를 꽂는 방향에 따라 전자파가 최소화되는 기능이 장착 되어 있다.

전자파제거
전자파 제거 시험
셋째는 복사열이다. 고분자 탄소 열선을 사용하여 원적외선과 복사열이 방출된다. 전기요를 틀어놓으면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캠핑족들에게도 인기다.

그 외에 조절기도 오프 사이클 제어방식(초 절전형방식)으로 하루 10시간씩 계속 틀어놔도 한달 전기요금이 1,970원 나온다. 제조사측은 A/S도 모든 사항을 3일 이내에 처리하여 접수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으로 운영중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대진전자 힐링시대 스마트전기요가 현명한 구매를 지향하는 스포초조선 쇼핑몰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싱글이 5만9천원 더블이 6만3천원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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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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