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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빨간색 란제리로 미처 못가린 터질듯 볼륨감!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10-23 09:18


이하늬. 사진제공=비너스

이하늬가 최근 비너스 광고에서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레드 톤 란제리와 붉은 입술로 카메라 앞에 선 이하늬는 검은색 재킷을 살짝 거치는 아찔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이하늬가 선보인 제품은 '완벽한 볼륨을 유지하면서도 와이어 압박감을 최대 30%줄인 '슈퍼컴포트와이어'를 자랑한다. 더불어 추울 땐 히팅 기능, 더울 땐 쿨링 기능으로 체온과 같은 온도를 유지해주는 '36.5 컨트롤 원단'을 사용했다.

비너스 측은 "그간 비너스 대표 얼굴로 활약해온 이하늬가 이번에도 제품의 볼륨감을 잘 보여주는 화보를 완성해냈다. 고혹적인 포즈에 현장 스태프들이 촬영 내내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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