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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놀면된다 캠페인 론칭 '혜택 범위' 확대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10-14 17:40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324 세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 문화로 선보인 'LTE 무한능력, šœ누+ㅌ)' 캠페인에 이은 후속 캠페인으로 '놀면된다 šœ을 론칭했다.

놀면된다 ? 캠페인은 4월 SK텔레콤에서 1324세대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선보인 'LTE 무한능력, šœ 캠페인에서 서비스와 혜택이 더욱 발전된 것이 가장 큰 특징. 기존 '? 앱'을 통해 제공하던 데이터 생성 혜택에서 나아가 음악, 게임, 여행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의 폭이 다양해 진 것이다.

? 앱으로 획득한 포인트로 데이터뿐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melon)', '모두의 마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돛 여행된다, 사서고생! 여행쟁탈전'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약 30명을 추첨하여 오는 11월 세계 여행을 보내주는 등 '? 앱'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데이터 사용의 핵심 고객층인 1324세대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캠페인에서 더욱 발전된 '놀면된다 šœ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LTE 무한능력, šœ 캠페인이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장을 열어줬다면 '놀면된다 šœ 캠페인은 캠페인 타이틀인 놀면된다는 말 그대로 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324세대를 대표하는 놀이 문화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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