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연속 완판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안스핀LX 유모차가 9월 30일 방영된 현대홈쇼핑방송에서 다시 한 번 완판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1등 유모차의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방송은 매회 고객들의 사랑으로 완판을 기록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구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홈쇼핑 완판세트인리안스핀LX와 조이스테이지카시트를 특별 세트 구성으로 진행 되었다. 이 세트 역시소비자들의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번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리안스핀LX의 대표기능인 360도 프레임 회전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을 때 엄마가 손쉽게 양대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능이다. 실제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양대면 전환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또한 유모차 시트는 멀티형으로버클조작만으로 요람형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하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트만 분리해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면 되기 이동과정에서 아이의 숙면을 방해할 일이 없다. 더불어 굳이 화장실을 찾지 않고도 엄마들이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엄마들에게 실용적인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작은 흔들림에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을 최소화 하였으며, 4개의 바퀴 모두 충격흡수 독립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아이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실제로 리안스핀LX의 이러한 기능은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인정받기도했다. 국제 소비자 테스트 기구(ICRT)를 통해 실시된 소비자 시민모임에서는 고가의 해외유모차를 제치고 만족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가 더욱 의미가 깊은 이유는 한국 소비자 뿐만 아니라 영국의 소비자 단체, 홍콩,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총 6개 국제 소비자 테스트기구에서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에이원베이비의 이의환 대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연속완판을기록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해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