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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에 불을 붙이면, 사랑도 불붙는다. 밀어를 속삭이는 신혼부부, 산뜻한 그리움을 색칠하는 30대, 세련된 감각을 원하는 40대의 꿈이 촛불 되어 타오른다.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중 하나가 향초(캔들)다. 배우 전지현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선물한 게 향초다. 향기를 품은 캔들이 가정을 은은한 속삭임으로 일렁이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100% 유기농 천연재료에 은은한 향이 돋보이는 빈티지캔들라는 격조 높은 분위기와 어울린다. 유기농 소이 왁스와 ECO 우드 심지가 그을음 없이 파라핀 캔들에 비해 3배 더 길게 불꽃을 유지시켜준다. 또 에코 우드 심지는 특유의 나무 태우는 소리를 내며,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빈티지캔들라는 유럽 동북부 발트해안의 라트비아에서 만든 정통 핸드메이드 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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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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