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CLARINS)'가 오는 10월, 50년 역사의 클라란스 트리트먼트 전문성이 집약된 '아로마틱 트리트먼트(Aromatic Treatments)'를 콘래드 서울 스파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다. 클라란스의 독보적인 '아로마틱 트리트먼트'는 강력한 효능을 지닌 엄선된 식물 성분과 모든 단계가 100% 수기로 이루어지는 클라란스만의 독자적인 테크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즉각적인 효과는 물론 편안하고 감각적인 휴식을 선사한다. 그간 해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클라란스 트리트먼트를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그 동안 클라란스 트리트먼트를 기다려온 수 많은 기존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클라란스의 '아로마틱 트리트먼트'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스마트 럭셔리 호텔인 '콘래드 서울(Conrad Seoul)' 내 9층에 위치한 '콘래드 스파(Conrad Sp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콘래드 스파는 개별 샤워시설, 화장실을 갖춘 그루밍룸 및 개인 금고가 설치된 트리트먼트 룸, 숙련된 전문 테라피스트로, 최상급 시설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웰빙과 럭셔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