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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이후 흥행 보증수표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보영의 최근 뷰티 화보 촬영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한편, 이보영의 직찍을 접한 누리꾼들들은 이보영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직찍 사진인데 피부 윤기가 예술이다" "이보영 결혼 앞두고 더 예뻐진듯" "이보영 피부는 포토샵이 필요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28 10:01 | 최종수정 2013-09-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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