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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양의 보물섬 스리랑카, 실크로드의 나라 파키스탄까지. 힌두교와 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남아시아로 떠나는 자유여행객들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일반석으로 여행할 경우는 89만2600원부터, 프리미엄 일반석을 이용할 경우 147만6600원부터,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경우 217만8600원부터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세금 및 유류 할증료 포함 왕복 요금,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 예약 및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서남아시아 5개 도시 외에도 미주 2개 도시(시카고, 뉴욕)와 유럽 1개 도시(런던)까지 일반석과 프리미엄 일반석, 비즈니스석 등 다양한 좌석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올 가을과 겨울 시즌에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눈 여겨 보아도 좋다.
캐세이패시픽은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중 하나로서 올해 '세계 최고 승무원 (World's Best Cabin Staff)'상과 '태평양 횡단 최우수 항공사(Best Airline Transpacific)' 상을 수상, 전세계 170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홍콩 노선 매일 5회 운항으로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평가 받고 있다.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를 통해 연중 다양한 온라인 특가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