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는 최근 서울 논현동 소재 리카쿡 스튜디오에서 스타 요리연구가인 김노다와 함께 '슈퍼맘을 위한 컬러푸드 테라피'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마이셰프의 신제품 '친환경 세라믹 냄비'는 상큼한 라임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베이직과 우아한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 2개 라인으로 출시됐다. 각각 유리 뚜껑과 사기 뚜껑이 적용돼 서로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클래스에 참가한 주부들의 관심을 얻었다.
마이셰프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한 주부는 "언젠가부터 요리는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의무로만 느껴져 재미가 없었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요리가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