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이자 러시아 출신 모델인 이리나 샤크(27)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강렬한 시선과 굴곡 넘치는 가슴라인은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이 내린 몸매", "호날두가 반할 수 밖에 없다", "섹시 비키니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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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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