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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의 농수산물 거래 안정화 및 출하대금 통합정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가락시장 내 비경매방식으로 운영하는 472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이라며 "통합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산지 출하자도 정산회사를 통해 안정적인 대금 정산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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