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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SUV 화제'
공개된 사진 속 자동차는 길이 1.2m, 폭 0.6m, 높이 0.6m의 작은 차로, 일반 자동차 보다는 작지만 똑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동차 면허증이 있어야 몰 수 있는 합법적인 자동차다.
특히 이 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53km에 불과하지만 1갤런(약3.8리터)으로 85마일(약 137km)을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가장 작은 SUV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작은 SUV,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 "가장 작은 SUV, 진짜 도로에서 타면 위험할 듯", "가장 작은 SUV, 우리나라에 수입 안 되나?", "가장 작은 SUV, 앙증맞다", "가장 작은 SUV, 주머니에 넣고 싶은(?) 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