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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전국망과 광대역까지 모두 가능한 퍼펙트(Perfect) LTE-A를 알리기 위해 추석 시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진행된 'Perfect LTE-A OX퀴즈' 이벤트에는 열차 시간을 기다리는 귀성객들이 LTE-A관련 퀴즈 대결을 펼쳐 'W호텔 숙박권', '워커힐 상품권', 그리고 '해피 머니 상품권' 등을 선물로 받았다. 또 LTE-A 버스에서는 국내 유일의 전국망과 광대역까지 가능한 Perfect LTE-A를 타 이동통신사와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한가위 프로모션을 통해 SK텔레콤은 'Perfect LTE-A'가 전국망과 광대역까지 모두 가능한 가장 앞선 LTE-A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SK텔레콤의 'Perfect LTE-A로 천하통일' 행사는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 주말인 21일과 22일 양일간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귀성객과 귀경객을 대상으로 '전국망 & 광대역 주파수 모두 가능한 Perfect LTE-A'을 알리는 행사를 전개한다. 부산에서는 CGV와 연계해 착한 기변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cine' 행사를 진행하고, 서대전역에서는 이동형 A/S 차량 운행, 문막 휴게소에서는 공개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대상으로 LTE-A 리플렛 및 판촉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영업본부 조우현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준비한 이번 한가위 행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국내 유일의 전국망과 광대역까지 모두 가능한 SKT의 'Perfect LTE-A'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정확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