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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매화수'가 젊은 여성들의 달콤한 추억 여행을 지원하는 매화수 스윗트립 시즌2의 성공적인 진행에 이어서 내년에 진행 예정인 '매화수, 스윗트립'의 장소 선정 이벤트 '우리 또 어디갈까요?'를 진행한다.
2002년 출시된 매화수는 젊은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여성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감성을 고려한 병 패키지, 라벨, 광고 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꼭 맞는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20대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해 병 뚜껑을 실버 칼라에서 은은한 핑크 빛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매화수는 20대 여성들의 감성을 고려한 달콤한 맛과 화사한 이미지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7년 과실주 부문 시장점유율 1위 달성 이후 7년째 고수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