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출신 헐리우드 여배우 나오미 왓츠(45)가 과감한 섹시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오미 왓츠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영화 '다이애나(Diana)'의 런던 시사회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세월을 비켜간 섹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애나'는 영국 왕비 고 다이애나 스펜서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번달 말 영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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