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들이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껌을 나눠주는 행사로, 17일까지 이루어진다.
롯데제과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4시간 동안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헬스원 '파워에너지바'를 나눠주는 행사도 전개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