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으로 고민하는 3045 주부(17명)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명절 상차림이 쉬워지는 비비고 by 프레시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갈지 않고 굵직하게 썬 고기를 양념에 잘 재운 뒤, 저온 숙성하고 불에 구워 떡갈비 본연의 맛과 향이 제대로 살아있는 '비비고 남도 떡갈비'를 쪽파, 새송이 버섯과 함께 노릇하게 구워 꼬치에 꽂은 '떡갈비 산적'을 만들었다. 이 밖에 큼직하게 채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갖은 양념에 잘 재워 얇게 펴서 구워낸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를 활용한 '언양 불고기쌈'도 소개됐다.
CJ제일제당의 '명절 상차림이 쉬워지는 비비고 by 프레시안 쿠킹클래스' 후기는 CJ 더 키친 홈페이지(www.cjthekitchen.co.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프레시안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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