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c.com)이 9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본사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초록마을 추석선물세트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바자회를 통해 초록마을의 최고 인기 추석선물세트인 고향생각, 유기농감식초 등을 최고 50% 가격으로 저렴하게 제공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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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09 12:57 | 최종수정 2013-09-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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