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추석선물세트 바자회 개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9-09 12:57 | 최종수정 2013-09-09 12:58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c.com)이 9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본사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초록마을 추석선물세트 바자회를 개최했다.

초록마을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마을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미코리더(역대 미스코리아) 및 신인 그룹 PURE가 참여하는 나눔과 사랑이 함께하는 초록마을 추석선물세트 바자회로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 판매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 바자회를 통해 초록마을의 최고 인기 추석선물세트인 고향생각, 유기농감식초 등을 최고 50% 가격으로 저렴하게 제공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초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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