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www.artistry.co.kr)는 오는 10월 3일(목)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공식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리는 10월 4일(금)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스케일의 재구성', '공간의 재구성', '소재의 재구성', '빛의 재구성'이라는 4개 컨셉을 접목한 아티스트리 부스를 오픈한다. '스케일의 재구성'은 단일 소재의 군집이 주는 거대한 스케일에서 자연이 주는 벅찬 감동 재현하고, '공간의 재구성'은 비워진 공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표현한다. '소재의 재구성'은 순수 소재가 주는 공간적 충만감을 나타내며, '빛의 재구성'은 빛의 확산이 만들어내는 몽환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아티스트리 부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착시와 환상을 부여하는 편광 소재를 사용해 낮에는 태양광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효과로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