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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562회당첨번호 11명 11억씩...배출지역은?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9-08 07:40 | 최종수정 2013-09-08 07:40


7일 제562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1명으로 각각 11억6669만원을 받게됐다.

나눔로또측에 따르면 행운의 1등번호는 4, 11, 13, 17, 20, 31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경남 양산시·서울 양천구·충남 아산시·울산 남구·경기 용인시·경기 고양시·경기 성남시·인천 부평구·경기 안산시(이상 자동선택), 전남 순천시·강원 원주시(이상 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51명으로 419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89명으로 11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8만5094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35만5577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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