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대학생들이 꿈을 공유하고 뜨거운 열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선발해 지원한 동아리들 중 6개 팀을 선정해 최종 우수 동아리 선발식을 개최했다고 5일(목)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봉사, 합창, 연극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참여해 최종 선발까지 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열정 가득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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