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정태수, 국가고객만족도 1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영천 미니사과 및 우리땅 제철사과로 만든 '가을사과'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사과' 이벤트는 우리땅에서 난 신선하고 건강한 사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착한 이벤트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품질이 우수한 영천 미니사과의 예약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가를 후원한다. 영천 미니사과는 일반 사과의 7분의 1 크기에 비타민, 과당, 포도당 등의 함량은 일반 사과보다 월등히 높은 가을철 웰빙과일이다. 9월 30일까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서 '별빛촌 미니사과'의 예약구매 링크가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제철의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우리 사과의 가치를 알리고, 정직하게 농사지어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지역 농가를 후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우리 사과로 만든 파리바게뜨의 '가을사과' 제품들이 소비자와 지역 농가 모두에 풍성한 가을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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