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www.orbitbaby.co.kr)가 추석 대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오가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르빗 관계자는 "최근 일본 방사능, 유해물질 함유 유아용품 등 건강과 직결되는 각종 사건사고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오르빗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이벤트를 기획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