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딱맞는 중고차를 구입하려면 당연하게 여겨졌던 '발품'이 이젠 '클릭'으로 바뀌었다.
또한 단순한 검색 서비스만이 아닌 사고차인지 확인하는 사고이력조회서비스를 거치기 때문에 소비자는 자비를 들여 사고이력조회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중고차 카즈는 '찾아줘' 서비스는 물론 중고차 매매상과 가격을 흥정해주는 '흥정해줘 카즈', 중고차 매매단지의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중고차 전문가가 동행해주는 '동행해줘 카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