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www.cuckoo.co.kr)는 국내 최초로 밥솥 전체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밥솥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를 출시한다.
또한, 기존 쿠쿠 프리미엄 밥솥 라인에서 선보였던 풀스테인리스 분리형커버가 적용돼 패킹워시 분리형커버는 물론 증기배출구까지 뚜껑 전체를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 밥물이 잘 끼지 않고 청소가 쉬워 청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밥솥 최초로 스스로 절전하는 '에너지아이센서' 기능을 선보여 빛이 감지되지 않으면 에너지절감모드로 들어가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이며, 절전모드도 내장되어 있어 이중으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에 어울리는 화이트와 메탈이 조화된 컬러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고급 화이트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NFC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제품 가격은 618,000원이다 (문의전화:1588-8899)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에 좋은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밥솥 전체에 적용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지만 오랜 연구를 통해 해냈다" 며 "그동안 차별화된 기술로 프리미엄 밥솥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것처럼 내구성과 청결도가 한층 강화된 풀스테인리스 밥솥으로 프리미엄 시장의 새로운 베스트셀러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