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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가 1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보해 힐링의 날 행사에서 환아들을 위한 기금 조성 협약식을 맺었다.
특히 행사는 보해의 소주 모델 배우 한가인이 야구 선수가 꿈인 백혈병 환아의 시구를 도왔으며, 야구 관람객들을 위해 한가인과 기아 타이거즈 선수 싸인회 및 싸인볼 전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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