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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크리스마스 준비 루프트한자 유럽여행 특가 출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9-02 13:24



루프트한자(지사장 크리스토퍼 짐머)가 여름을 맞아 시작한 '크레이지 얼리버드'의 앙코르 행사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특가 예약을 받는다. 가격은 97만원(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세금 및 수수료 모두 포함)부터 시작된다.

유럽 행사는 루프트한자 홈페이지(lufthansa.com)나 모바일폰(mobile.lufthansa.com)에서 5일 동안만 진행한다. 출발 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인 2014년 2월 28일까지며, 입국은 같은 해 5월 말까지 가능하다.

루프트한자 크리스토퍼 짐머 지사장은 "크리스마스와 신년은 물론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겨울 시즌 유럽 여행은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유럽 행 겨울 여행을 위한 세일즈 행사를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 기간은 국내에서 가장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시기 중 하나인 설 연휴도 포함됐다.

할인된 항공권 모두 변경 및 취소 시 수수료가 발생되며, 변경, 취소 수수료 모두 240유로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lufthansa.com/5days에서 얻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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