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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가 지난 1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보해 힐링의 날 행사에서 환아들을 위한 기금 조성 협약식을 맺고 환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보해의 소주 모델 배우 한가인이 야구 선수가 꿈인 백혈병 환아의 시구를 도왔으며, 야구 관람객들을 위해 한가인과 기아 타이거즈 선수 싸인회 및 싸인볼 전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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