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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제561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5명으로 각각 27억5371만원을 받게됐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경북 문경시·경기 부천시(이상 자동선택), 서울 중랑구·서울 은평구·충남 홍성군(이상 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41명으로 559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34명으로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7만3966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25만2562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