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과 가족들을 응원하는 보양식 할인행사를 벌인다.
또한, 아토피 원인인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10봉)는 4만2000원,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세트) 4만20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 2만5200원 등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겐 특히 힘겨운 계절"이라며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기력보충에 좋은 보양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