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퍼모델 케이트 모스(39)가 파격적인 반라사진을 공개했다.
잡지 관계자는 "케이트 모스가 작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됐다"며 "이번 컨셉트에 어울리는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캘빈 클라인, 샤넬, 바나나 리퍼블릭, 구찌, 루이비통 등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 멤버인 제이미 힌스와 결혼했다. 이달 초 남편 제이미 힌스와 함께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두번째 결혼기념일을 보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