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내 중소 소재·부품업체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 호흡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비아트론 사장은 "창업초기인 2004년 당시 산업자원부 R&D 자금과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소재·부품 투자자연계형사업'의 도움이 성장 사다리가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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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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