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돈 브랜드 도드람 푸드 시스템이 생활밀착형 체험 식육매장인 '도드람 미트공방'을 런칭했다. 신선한 육류판매를 위한 정육점과 인위적 첨가물을 배제한 천연 수제소시지·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최대 체험 참여인원수는 32명이며 휴일 및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어린이집 등 체험학습장으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도드람포크는 브랜드 출시부터 현재까지 전국 각지의 백화점 및 할인점에 입점하여 돈육의 우수성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생산, 유통, 전 과정이 위해요소 없는 HACCP 인증을 받아 깨끗하고 위생적인 가공공정을 거치고 있고, 육질이 좋고 풍미가 좋아 KS마크도 획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