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새벽까지 깨어있는 고객들을 위해 8월 11일까지 '올빼미 마케팅'을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할인혜택에 덤까지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까지 알뜰 휴가족을 위한 포장상품 파격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10봉)도 30% 할인된 4만2000원에 판매하며, 구매시 신송식품의 고추장짠맛줄인고추장(170g)을 덤으로 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