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종업원들이 빵 위에 자신의 성기를 대놓고 찍은 사진과 소변을 얼린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은 즉시 사진을 삭제했지만 네티즌들이 온라인상에 퍼나르면서 그들의 엽기적인 행동이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그들은 단순한 장난이었으며 가게에서가 아니라 집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온라인상에 비난의 글들이 계속 이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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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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