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 및 HD 영상 재생기, HDMI 분배기, 유무선공유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영상/통신 전문기업 (주)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iwevo.co.kr)의 NC사업본부는 와이파이에 최적화된 휴대용 USB형 무선공유기 '위보(WeVO) 에어나인(AIR9)'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로 1.8cm, 세로 3.8cm, 두께 0.8cm의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와 초경량 7g의 무게를 제공해 휴대가 용이하며 오염물질로부터 공유기를 보호하기 위해 캡 방식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무선보안을 지원하고 와이파이존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마음대로 바꿔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2000, 윈도우XP, 비스타, 윈도우8은 물론 리눅스, 맥까지 인식하는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심상원 대표는 "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엄지손가락만한 크기로 제작된 휴대공 무선공유기 '위보(WeVO) 에어나인(AIR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