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담은 활력 충전 에너지 스무디 '퓨어 에너지 스무디' 2종을 22일 새롭게 선보였다.
'퓨어 에너지'는 일반 에너지 드링크와 달리 스무디의 균형잡힌 영양과 자연의 에너지원을 동시에 섭취해 활력 충전 효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후의 나른함을 떨치고자 하는 직장인,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운동 전 에너지를 충전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은 사람 등 누구나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칼로리면에서도 퓨어 에너지 파인애플은 156kcal(스몰 사이즈 기준), 퓨어 에너지 스트로베리는 189kcal(스몰 사이즈 기준)로 노출의 계절 여름에도 다이어트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스무디킹은 '퓨어 에너지 스무디'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수)까지 전국 매장에서 퓨어 에너지 스무디 구매 시 무료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단, 일부 특수 매장 제외)
스무디킹 마케팅팀 전유광 팀장은 "최근 피로 회복이나 운동효과 상승 등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에너지 음료 한잔을 마실 때에도 영양 밸런스가 잘 맞춰진 스무디에 커피베리에서 추출한 자연의 에너지원을 함께 담은 '퓨어 에너지 스무디'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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