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박희영 선수를 축하하고 우승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우승 기념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영업점 창구 및 사이버 환전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에게는 주요 통화(USD, EUR, JPY)는 70%, 기타 통화는 40%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해 드리기로 하였다. 사이버 환전의 경우에는 미화 500불 상당 이상을 환전하면 무료로 여행자 보험의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특판 외화정기예금 가입 고객과 사이버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박희영 선수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LPGA 우승 기념 골프공」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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