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 www.aloe.co.kr)의 이온수기 신제품 '챠미온(Charmion)'이 출시 두 달여 만에 3,000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6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챠미온'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업계에서는 드물게 출시 두 달만에 3,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챠미온' 이온수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전해력을 지닌 제품으로 고급스런 블랙 컬러에 물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패턴이 가미돼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챠미온'의 제품명은 매력적인 이온수기란 의미와 함께 김정문알로에의 사훈인 '진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온수기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먹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음용의 알칼리이온수로 변환시켜 주는 기기로, 알칼리 이온수는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와 같은 위장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정문알로에 마케팅본부 이형곤 본부장은 "최근 건강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해 위장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온수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김정문알로에가 최근 출시한 '챠미온' 이온수기는 일반적인 주방용품의 인식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