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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로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전 세계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랭클린플래너가 길쭉청년 한정훈 작가와 손잡고 감성노트 신제품 9종 을 선보였다.
콘텐츠는 먼슬리, 라인드, 무지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사용해도 부담 없도록 언데이티드로 출시되었다. 수납이 용이한 뒷포켓과 4가지 디자인의 스티커, 포인트 컬러 밴드까지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 안에 젊은층을 위한 구성으로 최적화했다.
한국성과향상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지친 분들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충전할 수 있을 거"라며 "리더들이 애용하는 프랭클린플래너의 효과성과 예술 작품이 만나 하나의 트렌디한 패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