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정통 한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리미엄 냉동 한식반찬 3종'을 출시한다.
한편, '통살동그랑땡'은 돼지고기에 양파, 마늘, 깻잎, 부추 등 7가지 신선한 야채와 두부를 넣어 만든 수제 스타일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여기에 고급 천일염과 간장, 참기름 등의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더했다.
대상 청정원 냉동식품 담당 조영훈 과장은 "이번 프리미엄 한식반찬 3종은 저밈방식과 홈메이드 타입으로 만들어 기존 제품들에서 느낄 수 없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식감과 맛을 살린게 특징"이라며,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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