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척추관절 청담튼튼병원(대표원장 정범영)이 지난 11일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1일 의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 등 6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전문의료진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첨단 척추관절 청담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정범영원장은 "이번 행사는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병원 체험의 기회와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미래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