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포뮬러와 믹스 컨셉의 악마베이스가 얼리뷰티어(early-beautier)와 깐깐한 뷰티 기자도 사로잡으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제품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도로 평가와 함께 론칭 3주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 개발된 포뮬러는 특허출원도 마쳤다. 악마베이스의 포뮬러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BB크림의 커버력과 CC크림의 가벼운 발림감이라는 장점을 합친 제품으로, 비비와 씨씨를 사용하며 느꼈던 "왜 두 가지의 장점을 합친 제품은 없을까"라는 소비자의 니즈로부터 제품개발은 시작됐다.
악마베이스는 물과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여름 시즌에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습하거나 비 오는 날씨에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으며 물놀이 시에도 끄떡 없다.
악마베이스는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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