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은 전국의 팬택 서비스센터에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베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종로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일부 센터 제외).
팬택 관계자는 "팬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기시간 동안 문화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언제든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팬택 서비스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