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두 번째 브랜드 블랙스미스가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블랙스미스 버스 광고를 찍어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소닉 2013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버스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는 SNS를 통해 고객들과 접점에서 높은 고객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여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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