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다이어트 기획전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7-10 13:28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 www.wemakeprice.com)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몸매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해변이나 워터파크 등지에서 여성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몸매이다. 위메프는 '휴가계획보다 다이어트 먼저!'를 컨셉트로 단기간에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바디 셰이프, 다이어트 패치, 가슴크림 등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인다.

2007년 이후 1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슬리밍(바르는 다이어트 제품)계에서 업계 선두권을 지켜온 셀버너 제품을 정가에서 62% 할인된 9,800원에 판매한다. 화학방부제와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을 배제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면용, 운동용, 복부용 등 고객이 용도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피부에 붙이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패치 상품의 판매도 활발하다.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138,520개를 판매하며 12차 앵콜을 진행하고 있는 마리리비에르 바디패치(21매)는 정가의 50%인 12,9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밖에 완벽한 가슴라인을 위한 셀플러스 바디라인 크림과 V.O.A 가슴크림을 각각 정가에서 60%, 67% 할인된 48,000원과 48,900원에 판매하며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등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되는 PPC 바디크림은 78% 할인하여 1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어트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5% 적립이 가능하며 15일까지 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배송을 실시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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