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우 사골 국물이 그대로 담긴 순수 건강 보양식, '다하누 곰탕'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다하누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10월 대규모 곰탕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본사에서 원자재 및 부자재까지 일괄 제공되는 다하누 곰탕은 24시간 끓이는 별도의 시설과 전문 요리사가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최근 웰빙붐으로 한국의 대표 슬로푸드 음식인 곰탕에 관심이 쏠리면서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다하누 곰탕 홈페이지'(www.dahanoogomtang.com) 나 대표전화(1577-9428)로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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